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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희석비율

  • 개리
  • 2019-11-17
  • 조회수 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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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은 간수를 뺀것과 안뺀것 어느것이 좋은가요?
천일염의 품질에 따라 효과차이가 있나요?
농도가 천배보다 훨씬 더 높으면 효과가 떨어지나요?
관주를 하게 되면 농도가 많이 옅어짐에 궁금합니다.
참고로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과수도 소금을 뿌려주는 것보다는 관주가 났겠죠?
나무 주변으로 뿌리는게 좋을까요? 관계가 없나요?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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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저 2019-11-17 21:12:10

    사람은 소금의 주 성분(염화나트륨)이 필요하여 간수를 빼도록 하지만
    농업용도에는 천일염에 포함된 미네랄 성분의 간수를 필요로 하기에 안뺀 것이 좋을 것입니다
    농서남북이라는 농진청도서관사이트 (http://lib.rda.go.kr)
    검색하시면 '바닷물의농업적활용매뉴얼'이라는 자료참고하시거나

    아래 16883번에 첨부된 자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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