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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삶은물

  • 황금들녁
  • 2020-07-08
  • 조회수 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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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을 6월에 채취하여 5시간이상 삶았습니다. 여건이 좋지않아서 체취한지 한참이 지나서 삶고 있는 은행잎도 있습니다.내열페트병에 담을때 거품이 많이 발생하는것도 있고 거품이 거의 없는것도 있네요.
1.삶는 시간이 부족하여 거품량이
적은 건 가요?
2.거품발생량 차이에 살충효과도 차이가 나는건가요? 아님
거품발생량에 상관없이 사용해도 될까요?
2.냉장보관을 할수 없어 에탄올을 섞어서 보관해야 하는데 에탄올 몇%를 사용해야
할까요?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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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황금들녁 2020-07-08 22:31:52

    바쁘신 와중에도 매번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0
    추천 1 반대 1
    • 삼순이아빠 2020-07-08 21:01:27

      은행을 삶을 때 거품량으로 판단하는게 맞는지요?
      전 색깔로 구분합니다. 8시간 이상 삶아서 검은색으로 변하면 사용합니다. 삶을 때 고사리는 물양이 많이 안주는데 은행은 1/2~1/3정도 줄어들더군요. 작년에 은행잎과 열매를 삶고 실수로 풀위에 쏟았는데 풀이 죽더군요. 개인적인 경험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답글 1
      추천 0 반대 0
      • 숨결 2020-07-08 09:39:29

        1. 거품발생량에 개의치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2. 15%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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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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