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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액비 관련

  • 도치농장
  • 2021-04-12
  • 조회수 1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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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열매액비 / 생선액비를 해보고자 합니다. 
- 키위액비 : 500L 통에 키위 가득 + 물 자작하게 + 부엽토 한줌
- 생선액비 : 500L 통에 생선/부산물 반 + 물 가득 + 부엽토 한줌
으로 알고 있습니다.

키위액비의 경우, 매 미생물 관주시(1주일)마다
1톤 관주량에 40L(500L당 20L임을 감안)를 넣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1. 키위액비 500리터 통에서 40L를 뜨고, 다시 물을 40L 채우는 것인가요?
아니면 물 추가 없이 키위액비의 양은 계속 줄어들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인가요?

2. 생선액비의 경우에는 어떤가요?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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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결 2021-04-12 21:28:50

    계속 떠 쓰고 물을 추가하지는 않아요. 이듬해 그 용기에 키위를 가득넣고 물가득 넣고요. 반복하는 거죠.
    생선액비는 떠 쓰고 반까지 새롭게 채우고 물가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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