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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브로콜리 노지 유기농, 자닮식으로 척척 1 ('17 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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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횡성 정동화님, 품목; 브로콜리 외 10품목, 면적; 2만 평, 경력; 무농약 8년차 (2017년 후원자 공부모임)

유기농업이라 하면 보통 자연과의 조화로운 평화로운 농법으로 생각한다. 물론 자연 친화적인 농법인 것은 맞다. 하지만 밭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곳에서는 각종 벌레와 균들과의 치열한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작물을 중심에 두고 인간과 충과 균들 간의, 선점 전쟁이 한창인 것이다.

대부분 독한 농약을 써서 충과 균을 물리치려고 하지만 그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하물며 유기농으로 노지에서 채소를 재배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노지에서 그렇게 어렵다는 양배추, 브로콜리, 고추 등을 별 어려움 없이 해내고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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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7-01-11 11:49:12

이경희 기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동화#유기엽채류#초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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