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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이야기] 국화잎혹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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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해충

국화잎혹파리 성충 1
국화잎혹파리
파리목 혹파리과
 
О 학명 : Diarthronomyia chrysanthemi Ahlberg
О 영명 : chrysanthemum gall midge
О 크기 : 몸길이 2~2.5mm
О 기주 : 국화
О 분포 : 한국, 카나다, 영국,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국화잎혹파리 성충 2
 † 혹 상단부에 번데기 각이 보인다.
성충은 파리형태로 매우 가늘고 긴 다리를 가지며 몸길이가 2~2.5mm 정도로 오렌지색과 붉은 색을 띤다.  암컷은 100여개의 미세한 흰색의 알을 국화 신초에 산란한다.  3-16일 후 알로부터 구더기 형태의 유충이 부화하여 국화 조직 속으로 뚫고 들어가 가해한다.  가해를 계속함에 따라 작은 삼각뿔 모양의 흰색의 혹이 표면에 형성된다.  잎에서는 이러한 혹들이 앞면에 형성되며 가지에서도 형성된다.  가지에서 여러개의 혹이 같이 형성되어 혹덩어리가 커지기도 한다. 
 
국화잎혹파리 피해잎
현미경하에서 혹을 해부하면 작은 구더기 또는 번데기를 발견할 수 있다.  혹 안에서 유충이 가해하면서 자라 번데기가 된다.   우화 후에 번데기의 껍질이 혹의 표면에 남아 있게 되며 자세히 관찰하면 혹 끝부분에 우화한 흔적인 작은 구멍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우화는 한밤중부터 이른 아침에 일어난다.  우화한 성충은 날아다니므로 피해엽 주위에서는 잘 관찰하기 힘들다.  한 세대를 마치는데는 약 35일 정도가 소요된다. 온실상태에서는 년중 5-6세대의 발생이 가능하다.

국화의 모든 품종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  노지에서는 특히 4월 상순부터 5월 중순까지의 봄과 초여름에 피해가 많이 나타난다.  피해를 받은 국화잎은 기형이 되며 경미한 피해의 경우 피해엽의 앞면에 삼각뿔 모양의 흰색 혹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잎이 말리고 꽃이 비틀어지며 가지에서는 수많은 혹이 형성되어 구불어진다. 

기사입력시간 : 2019-07-02 01:56:24

박덕기 기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파리목#혹파리과#Diarthronomyia속#화훼해충#국화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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