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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을 사용하면 양파의 저장성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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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김범열 품목 : 수도작, 양파 면적 : 1만평, 초저비용 1년차

 노균병을 방제하기 위해 자닮유황을 사용하는데 자닮유황은 날씨가 더워지는 4월 이후에는 사용량을 줄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올해는 날씨가 많이 따뜻해서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생장점이 죽거나 기형과가 나올 수 있어 올해와 같은 경우 양파를 더디 키우는 것이 좋다.
 
 1만 평 양파 농사에 각종 영양제와 농약값이 천만 원씩 들어갔었는데 액비 직접 만들고 은행 삶고 미생물 배양하고 자닮유황과 오일 만들어 쓰면 몇십만 원으로 충분히 농사지을 수 있다. 시기적으로 지금 은행을 삶을 수 없다면 살충제를 사용하더라도 자닮유황과 혼용해서 사용하면 된다. 유황을 사용하면 저장성이 좋아지니 한번 사용해보길 권한다. 그리고 양파 농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 비료를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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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열님 유튜브 보기 :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86%8D%EB%AF%BC%EC%96%91%ED%8C%8C

기사입력시간 : 2020-03-10 05: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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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함양#김범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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