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정길흔, 배추 4,000평, 대파 7,000평, 수도작 17,000평. 유기농 19년차
우분 40%, 돈분, 40%, 계분 20%의 비율로, 보통 일 년에 25톤 차로 40대 정도를 받아서 4~5번 뒤집기를 해야 완성된 퇴비가 만들어진다고 했다. 퇴비를 뒤집기 할 때는 왕겨와 볏짚을 보충해주고 직접 배양한 미생물을 접종한다.
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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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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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22-11-29 13:45:39
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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