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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과 답글 10
  • 이장집 2010-09-27 17:59:09

    지속적인 영농.
    산에 미생물은 지속적인 영농에 꼭 필요한 것이겠지요.
    이것은 하늘에 뜻입니다.
    우리의 건강이 어디 멀리서 구하는 보약이나 깊은 산속에서 구하는 약제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건강은 바로 내 몸 안에 있습니다.
    기사 내용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장난감만들기 2013-01-20 23:53:47

      토양에 충분한 미생물 먹이를 공급
      강의를 듣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단 이엠을 먼저 사용하여 좋아지는 것을 경험했고 부엽토를 이용한 미생물 부양도 해서 넣어보았습니다. 토양의 냄새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양은 그동안 화학비료와 농약 그리고 수탈로 몸살을 앓고 있으니 일단 이엠퇴비와 이엠활성액이라도 넣어주면 일단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엽토로 배양된 다양한 미생물이 들어가게 되면 더욱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부엽토 배양 미생물의 사용 기간에 문제가 있어서 사용이 불편하더군요. 즉 내가 사용하고 싶은 적기가 보장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무슨 방법이라도 발견했으면 하고 있습니다. 즉 2,3일 정도라도 유통기간을 늘릴 수 있는 방안말입니다. 그리고 토양에 잔사와 유기물을 충분히 공급하여 미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비둘기 2010-09-29 18:26:30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조영상대표님의 토착미생물을 분석한 귀한 자료 너무감사합니다.
        기사 작성에 많은 노력이 뭍어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 이앵진 2010-10-01 20:14:58

          농민이 원하는 비용절감
          정말 신나는 농사를 지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치솟는 농자재값에 농사를 놔야할 판인데 바로 자닮에서 희망을 주는군요.
          먼 옛날 같지만 부모님 세대때만 해도 이렇게 힘들지 않았던것 같은데 현재농업이 과학영농입네 하고 머리복잡하게만 하는것도 같습니다.
          좋은정보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밀양댁 2011-04-09 01:03:28

            나는 너무 무지 했습니다
            나는 너무 무지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농약 비료가 아니면 농사가 안된다는 생각이 뿌리깊이 박혀있기 때문에 어찌할바를 몰랐으니까요 2년차 전업 초보농부로 친환경은 머리에있지만 실천할수 있는 여건이 주변엔 없습니다. 친환경은 망하는 지름길로 선배농부들의 조언이 그렇습니다 이런 것들이 제게는 너무간절히 필요했습니다. 감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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