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작년부터 농장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자닮으로 작년에는 미흡하지만 고추 농사를 자닮식으로 병충해 없이 나름 잘 키워서 올해 고추가루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말 농장을 운영하다 보니 어려움이 감자 미생물을 만들고 한참 거품이 풍성해 지고 미생물이 왕성할 때 관주를 하시라고 하셨는데 이게 적절한 때를 마추기가 어렵습니다.
시중의 EM발효액은 만들어서 서늘한 곳에 10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감자 미생물을 만들고 시기가 지나면서 미생물이 죽어가는 등의 내용을 저희가 적절히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예들 들자면 냄새가 난다든지 변색이 온다든지 아님 미생물을 만들고 최대 활성화 이후 멸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든지 등의 내용이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