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부터 미생물 관주 이후 전기전도도 4.6에서 1.5로 대폭 개선 되었습니다.그러나 유효인산은 아직 부족하여 골분 액비를 사용하려 합니다
1. 인산의 이동성 안좋은것을 고려할때 점적관주보다는 뿌리쪽에 직접 살포하는것이 더 나을지요?
2. 인산액비의 회당 적정한 사용량과 물 희석 비율을 알고 싶습니다(300평당)
3. 인산이 유기산에 의해 이온화 된다는것을 전제할때 미생물 배양액과 혼용하면 더 나을지요?
4. 주기적으로 꾸준히 투입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몇차례만 하는게 좋을지요?
5. 골분액비는 전년 가을에 부엽토 넣고 담궜는데 아직 기포가 많습니다.발효가 덜 된 상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