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리면 환경오염이 될것 같아서 버리지도 못하고 2L 병 5개 그냥 창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주성분이 카리와 카놀라유 기름 성분이니 식물에 희석해서 줘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카리 농도 34% 성분 인산카리를 500~1,000배 희석해서 엽면시비 하는 것으로 인산카리 비료 지침서에 나와 있는걸 참조하면. . . .
가성카리 농도가 90%로 3배 농도이니 1,500~3,000배 희석해서 엽면시비 사용하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엽면시비는 혹시라도 위험성이 있을지 모르니까. . . .
토양 관주시비로 1,500배 희석해서 주면 문제가 없을까요 ?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연수기를 사용해서 연수가 잘 만들어지고 있으서 자닮오일을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