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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의 저변 확대와 초저비용 농업 확산을 위하여~~

  • 김철호 유튜브"세상애끌림"
  • 2024-07-22
  • 조회수 20523
친환경 농업의 저변 확대와 초저비용 농업 확산을 위하여 "자닮식 유기농자재제조실"을 설치해 농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 사례로는 다음과 같다:
-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공무직 직원을 배치해 설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조된 자닮식 천연농약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고 있다.
의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법 기술 확대를 위해 자닮농법을 농민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 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3년간 천연농약 자재와 용기, 연수기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단양 지역에 자닮식 방제법이 많이 전파되었다.
- 철원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정과 10톤 물통, 점적 관주 자재를 지원하여 유기농 사과 재배에 도전하며 자닮 천연농약만으로 방제 관리를 하고 있다.
-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양파 논에 자닮식 시범포를 조성했다.

특히 처음부터 유기농업을 지향했던 봉하마을은 34만 평의 대단지이다. 단지의 규모만큼 천연 농약 방제 비용이 큰 부담이었는데, 자닮식 방제를 시작하고 약값을 1/50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방제 효과도 뛰어나 맛 좋고 품질 좋은 쌀을 수확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아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친환경행복연구회가 자닮오일 공동구매와 친환경 농약 공동제작을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친환경농업 교육을 수료한 1기 교육생들이 교육 수료 이후에도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전문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친환경농업교육의 강사로 나선 김철호(52)씨는 액션러닝 퍼실리테이터이자 자닮 초저비용 유기농업 설계사로 유명하다.  

임실친환경행복연구회의 활동배경은 '자연을 닮은 사람들(자닮)'의 영향이크다. - 이하 생략-

 


<세부내용 아래 링크 기사 클릭>

[임실군] 임실친환경행복연구회, 자닮오일 공동제작으로 친환경농업 실천에 앞장

https://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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