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도덕현. 하우스포도 2,000평. 유기농 28년차
수상 소감을 물으니 지금까지의 농사인생이 인정받는구나 하는 뿌듯함과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한다. 욕심을 내려놓고 땅에 장난치지 않고 정직하게 원칙대로 농사짓다 보니 땅이 살아나고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 풍성한 수확을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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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22-11-11 14:49:52
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창#도덕현#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