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자닮식, 털 있는 과일에 사비? 천만에요!

default_news_ad1

경북 청송 강태숙, 품목 : 복숭아, 면적 : 2800평, 재배경력 6년 (초저비용 6년)

사비(동록)는 과일 껍질에 발생하는 자기보호 기능이다, 어떤 자극을 받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형성되는 것으로 기상이나 환경, 잘못된 방제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사비는 과일 표면에 얼룩형태로 남아 과일의 상품성 저하로 직결되기 때문에 농부의 입장에서는 예민해 질 수밖에 없는 현상이다.

가끔 자닮식 방제로 인해 사비가 생긴다는 얘기를 듣고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작물에 대해 조사를 해보면 자닮식 방제와 연관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이 먹는 약도 처방전을 따라 복용해야 하듯 자닮식 방제도 메뉴얼에 따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 과정을 무시하고 쓰는 경우는 사비가 낄 수 있겠지만 자닮이 제시하는 사용법대로라면 사비는 없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설명이다. 

자닮오일이 너무 좋아 일반농약이든 천연농약이든 항상 자닮오일을 전착제로 사용한다는 강태숙님도 자닮오일만 같이 사용한다면 사비는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정리: 이경희)

- 자닮팜플렛 바로가기 : hhttp://bit.ly/2c69Hsk

 - 동영상 보기 (3분)  

일반화질
고화질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기사입력시간 : 2016-08-29 14:22:22

유문철 기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태숙#복숭아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