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09.03.24 13:33:18
김윤수 기자
텃밭이 참 보기 좋네요.올려주시는 기사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 아주 작지만 텃밭농사 하거든요 ㅎㅎㅎ 언제 한번 꼭 가서 그곳을 둘러보고 싶네요.
풀을 이용하는 방법잘 배웠습니다. 잡초=반드시 제거 라고 하는 의식의 변화가 이루어지겠지요.
고랑의 흙은 맨처음 한번만 두둑에 올립니까?두둑 만들때마다 올릴 흙은 없을 것이고,첫번 심은곳 외에는 풀은 많고 흙은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뿌리 채소 를 수확하면... 흙이 상당히 뒤집어 질 것이고 겉의 미숙무기물이 땅속으로 들어 갈것 같습니다. 파종구를 조성하려면 흙이 필요하고 높이 맞추기도 해야 합니까? 고추도 낮은 두둑에 심어도 뮨제 없을까요
참!맘에드네요!왕초보인데,그렇게 하고십네요 그냥 초등생이라치고 많이 가르켜주십시요,..그냥 시키는데로 할테니까요, 정말요,언젠가는 그밭 구경도갈거고 천연농약강좌도 들으러 갈껌니다,....많이 많이 가르켜주십시요,...더운데 쉬엄쉬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