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조영상 대표는 연수와 은행 열매 없이도 강력한 방제 효과를 내는 획기적인 미생물농약 자가 제조법을 발명하여 특허를 신청했다.
자닮에서는 조영상 대표가 새롭게 발명한 '자닮 미생물 농약(JMP)' 기술이 기업에 의해 도용되고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주요 국가들에 특허 신청을 했다. 그러나 자닮이 제공한 기술들을 지금까지 전 세계 농부들이 자유롭게 자가 제조하여 농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왔던 것 처럼 신기술인 '자닮 미생물 농약 (JMP)'도 지구촌 모든 농부들에게 자가제조와 사용을 허용한다. (5월 27일, 충남대 백마홀서 강좌 진행, 13~17시, 예약 1899-5012) |
나조차 벅차오르는 신기술을 발표함에 앞서 혁신적 미생물 농약이 개발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자 한다. (긴 글이 지루하면 마지막 부분에 정리한 자닮 미생물 농약 설명 참고)
나는 초저비용 유기농업을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친환경 농약의 자가 제조법을 완성하기 위해 수십 년간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내가 지향하는 연구의 목표는 기존 농약값을 1/20 이상 극단적으로 줄이고 농가 차원에서 손쉽게 자가 제조가 가능하며 화학농약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효과를 내는 친환경 농약을 완성하는 것이었다.
내 경험으로 상업용 종자를 사용하는 한 유기농업도 철저한 친환경 농약(이하 농약) 방제가 필요하다. 농약 살포 없이 여유롭게 농사짓는 환상적 유기농업은 개량된 종자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시판 친환경 농약은 농가에 아주 큰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어, 유기농업의 대중화를 위해서 초저비용화할 수 있는 자가 제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나는 연구의 첫 번째 결과로 120℃의 고온에서 녹는 유황을 무가열로 수용화시키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를 자닮유황(JADAM Sulfur, JS)으로 명명하였다. 자닮유황은 아주 간단한 시설로 자가 제조가 가능하고 탄저병까지 제어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인은 물론 관행농업을 하는 농부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자닮유황은 일반 유황제재와 달리 비닐과 쇠파이프 손상이 거의 없다.
두 번째 연구 결과로 차등 가열과 긴 교반 시간 그리고 긴 숙성 시간을 거쳐 만들 수 있었던 천연오일을 이용한 액체비누 제조 기술을 무가열 10분 교반, 3일 숙성하여 4일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제조 기술을 극단적으로 단순화시키는 데 성공하였고 이를 자닮오일(JADAM Wetting Agent, JWA)이라고 명명하였다. 자닮오일 역시 아주 간단한 제조시설로 자가 제조가 가능하고 전착제이자 살충제 기능을 한다.
자닮유황과 자닮오일을 혼합하면 화학농약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살균제가 된다. 여기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들은 미국환경보호국(EPA)에서 유기농업에 허용하는 안전한 물질 4A, 4B 등급에 포함되는 물질들이어서 전 세계의 유기농업에 허용되어 사용하고 있다.
세 번째 연구 결과로 모기를 포함한 거의 모든 해충을 제어할 수 있는 식물의 발견이다. 나는 이 식물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5년간 60여 가지 다양한 작물에 적용하면서 방제 결과를 살펴보았고 그 식물이 은행나무 열매라는 사실을 공개하고 은행 열매 삶은 물과 자닮오일을 혼용한 농약을 ‘광범위 만능 살충제’로 명명하였다.
자닮유황과 자닮오일, 그리고 은행 삶은 물 이 3가지를 혼합하면 ‘만능 살균 살충제’가 되고 이 방제 효과는 화학농약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강력하다. 이 혼합액은 식물에 영양제가 되기도 하고, 특히 지속 반복사용으로 내성이 생기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그리고 벌과 나비에는 피해를 거의 주지 않는다.
나는 이 외에도 방제가 가장 어려운 총채벌레와 깍지벌레, 달팽이, 커피베리보어(Coffee Berry borer, CBB) 방제법 등을 개발하여 자닮 사이트(www.jadam.kr)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모든 농부들이 차등 없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하였다. 자닮은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농업기술에 상업적으로 종속되기를 거부하고 농부가 농업기술의 주도권을 갖게 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네 번째 연구 결과로 단기간에 토양을 개량하기 위해 필요한 미생물을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농가 스스로 자가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배양법은 미생물 원종으로는 인근에 있는 부엽토를 활용하고 배지로는 삶은 감자와 천일염을 사용하는 아주 단순한 배양법이다. 이를 자닮 미생물 솔루션(JADAM Microorganism Solutions, JMS)라고 명명하였다. 배양법이 단순해서 농가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토양개량 효과도 매우 뛰어나 농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내가 발명하고 개발한 기술을 담은 책은 16개국 언어로 번역이 되었고, 전 세계 많은 분의 호응을 받고 있으며 미국 아마존에서 베스트 셀러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나의 기술에는 전 세계로 대중화될 수 없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기존 자닮 기술은 농약에 사용되는 물을 꼭 연수(Soft Water)로 사용해야 하고, 광범위 살충을 위해서 은행 열매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연수와 은행 열매를 구할 수 없는 지역에서 자닮 기술은 무용지물이 된다. 설사 은행을 구할 수 있는 곳에서조차 은행 열매를 삶는 과정을 버거워한다.
나는 이런 자닮 기술의 한계로 인해 좌절하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연수와 은행 열매가 필요 없는 획기적인 친환경 농약 제조 기술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2년에 걸친 연구 과정에서 70여가지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탁월한 효과를 확인했다. 지난해 8월 600여 명의 농부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자닮 SNS(후원자 단톡방)에 기술을 공개하여 효과를 교차 검증하는 과정까지 거쳤다. 이 신기술은 거의 모든 나방류, 달팽이, 총채벌레, 외래 해충, 모기까지 거의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을 만치 강력한 광범위 살충ᆞ살균효과를 낸다. 물론 연수가 가능하다면 자닮오일을 추가하여 살균ᆞ살충효과를 더 강화할 수 있기도 하다. 나는 이 신기술을 자닮 미생물 농약(JADAM Microbial Pesticide, JMP)으로 명명했다.
미생물 농약은 전 세계 거대 농약 회사들이 거액을 투자하여 연구하고 있는 분야이고 이미 여러 가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미생물 농약은 잔류 독성이 거의 없어 친환경 농약의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기업들의 거의 대부분의 연구는 특정 미생물을 선발하고 그 미생물이 보유하고 있는 독성을 이용해서 특정한 해충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이 시판하는 미생물 농약들은 방제 범위가 협소하고, 보관 유지 기간이 짧고, 고가이며, 살균 기능은 미약하여 주로 유충 단계에서만 방제 효과를 낸다고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화학농약을 대체할 수 있기보다 화학농약의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만을 기대하고 있다.
미생물 농약 관련 다수의 논문들을 보면서 기업들의 연구 방식으로 일개 개인이 접근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나는 미생물 농약의 연구 방향을 농가가 미생물 농약의 원종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농부들이 자가 제조가 쉽고, 광범위한 살충ᆞ살균효과를 내고, 장기 저장이 가능한 방법으로 설정하였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꾸준히 연구에 몰입하며 실마리를 찾아 나갔다. 기업들은 특정균을 선발하고 특정 독소 활용에 집중하고 있지만 나는 복합균(부엽토)과 복합 독소의 이용으로 기존 시판 미생물제의 한계를 모두 뛰어넘고자 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황당한 상상력이어서 이 연구가 성공하리란 기대는 거의 못했었다.
![]() |
미생물 배양에 필요한 원종을 인접산의 부엽토에서 구한다. |
![]() |
삶은 감자와 천일염을 배지로 원종을 부엽토로 하여 배양한 모습니다. |
![]() |
미생물 배양액에 데실글루코사이드를 혼합하면 즉각적으로 강력한 살충제가 된다. |
![]() |
미생물 배양액에 데실글루코사이드를 혼합하고, 가성가리를 혼용한 다음 자닮유황을 추가하면 강력한 살균 살충제인 자닮 미생물 농약이 완성된다. |
자닮 미생물 농약은 생균제가 아니다. 데실로 미생물을 용해하여 다양한 미생물 독소가 용출된 액상 제재이다. 자닮 미생물만 살포하면 효과가 전혀 없는데 데실을 혼용하는 순간 즉각적으로 살충제가 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혼합액의 살충효과가 1년간 유지된다는 것이다. 혼합액이 얼고 녹기를 반복해도 효과는 유지된다. 이 혼합액을 밀봉하고 햇빛을 차단한 상태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작은 밭을 운영하는 분들에게 연간 1~2회 미생물 농약 제조로 수월하게 유기농업을 할 수 있는 신세계가 열린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자닮 미생물 농약의 강력한 효과에 대한 반작용이 발생할까 염려했다. 첫째, 벌과 나비를 죽이는가, 둘째, 토양을 경화 시키는가, 셋째, 토양 산도를 변화시키는가. 이 세 가지 문제를 지속적으로 살펴보았다. 벌과 나비는 거의 피해가 없었고, 토양은 더욱더 부드러워졌으며, 토양 pH는 7 이내로 안정화되었다. 미생물 독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느낄 수 없었다. 대게 농약 독성이 인체에 미치면 나타나는 현상인, 메스꺼움, 두통, 떨림, 기침, 발진 등의 현상이 없었다.
감자 가격이 치솟으면서 미생물 배지로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수준이 되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저렴한 감자전분을 배지로 이용한 실험도 거듭했다. 감자 전분은 영양상으로 단순해서 다양한 미생물을 배양하는 데 불리하고 배양액을 산성화시킬 수 있다는 염려가 있었지만, 감자 전분으로 미생물을 배양한 것도 살충제로 탁월한 효과를 보였고, 산성화의 염려는 없었다. 마지막 부분에 감자전분을 1분 만에 미생물 배지로 만드는, 최근에 개발한 기술을 추가한다.
일개의 개인이 짧은 기간 연구로 거대 대기업들이 개발한 미생물 농약들의 단점들의 모두 극복하고 압도적인 광범위 살충효과를 내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 나의 자닮 미생물 농약 발명은 기존 농약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큼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것이고, 이는 농약 회사들의 견제로 자닮이 심각한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지금까지 자닮은 여러 차례 극적인 위기를 겪어왔었다.
나는 더욱 신속한 보급을 위해 강좌에 사용되는 최신 ppt 자료 10GB 분량을 USB에 담아 자닮 후원자 모두에게 나눠주기로 결정했다. 자닮 미생물 농약을 가르치는 지도자가 수천, 수만 명으로 늘어나 전 세계에 신속히 보급되길 희망한다. 새로운 미생물 농약을 담은 전면 개정판을 연내 출간을 목표로 집필하고 있다. 또한 관련 동영상을 제작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자닮은 ‘농업 기술의 주도권을 농부가 쥐어야 한다’는 명제에 매우 집착해 왔다. 농업기술에 대한 상업 자본의 독점적 지배가 더욱 강화되고 있고, 농업인들의 경제적 자립 가능성은 심각하게 약화되고 있다. 나는 이런 절망적 흐름을 우회할 대안을 찾기 위해 수십 년을 노력해 왔다. 자닮 미생물 농약의 발명은 전 세계 유기농업 대중화와 경쟁력이 있는 유기농업 발전에 큰 획을 긋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개정판 책을 출간하기 전에 새로운 자닮 미생물 농약(JMP) 자가 제조법을 미리 공개한다. 전파하라! 전파하라!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다음은 자닮 미생물 농약(JADAM Microbial Pesticide, JMP) 자가 제조에 대한 설명이다.
■ 강력한 살충제, 자닮 미생물 농약 만들기
(500ℓ 기준. 개발자 : 자닮 대표 조영상. 특허신청)
(배양용기는 600ℓ 가 적당)
<이 미생물 농약은 총채벌레와 노린재 외 대부분의 해충을 제어할 수 있음. 모기가 없어짐>
① 이물질로 오염되지 않는 깨끗하고 햇빛이 투과되지 않는 배양 용기에 물(경수도 가능)을 500ℓ 담는다. 미생물 배양 시 사용하는 도구와 용기, 장갑 등은 미생물 배양 시에만 사용한다. 농약이나 황. 데실글루코사이드를 사용했던 용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매우 중요)
② 돼지꼬리 전열기(3kw)의 온도를 31도로 설정하여 물을 미리 덥혀 놓는다. 전열기에 온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별도 온도계로 체크하면서 온도 설정을 맞춘다.
③ 감자 2kg을 푹 삶아 곱게 갈고 50매쉬 망을 배양기에 드리우고 간 감자를 넣어 좌우로 흔들면서 풀어주고 빼낸다. 감자 대신 감자전분 500g을 사용할 수 있다. 전분 사용법은 마지막 부분에 있다. 120매쉬 망은 간 감자를 물에 풀기 매우 어렵다.
④ 양질의 부엽토 500g과 천일염 500g을 120 매쉬 망에 넣고 배양기 물속에서 좌우로 흔들면서 풀어 준 다음 배양기에 걸어 놓는다(걸어 놓으면 미생물 배양이 더 잘된다). 매쉬망을 각각 사용하는 이유는 농약 살포 시 노즐이 막히는 것을 미연에 막기 위해서이다.
⑤ 배양기에 햇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을 살짝 덮는다. 햇빛의 자외선이 미생물 배양에 영향을 미친다.
⑥ 약 20시간 경과 후 최고 배양 수준에 도달한다. 배양 완성이다. 미생물 배양 거품이 배양기 물 표면에 가득 찰 정도로 배양되면 완성이다. 거품이 좀 약하면 3~4시간 더 배양할 수도 있다. 거품이 미약하면 살충효과가 떨어진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상온 배양도 가능하다.
⑦ 미생물 배양액을 수중 모터를 이용하여 별도의 용기에 옮기고(반드시) 데실글루코사이드(유기재배에 허용) 1ℓ를 넣고 혼합한다. 아주 간단하게 미생물 살충제가 완성된다. 원액으로 사용한다. 수중 모터 이용 시 역류를 막기 위해서 모터를 킨 상태서 배양기에서 빼낸다.
⑧ 이 미생물 농약은 밀봉 그늘 상태에서 1년간 효과가 유지된다.
■ 강력한 살충, 살균 자닮 미생물 농약 만들기
(500ℓ 기준. 개발자 : 자닮 대표 조영상. 특허신청)
<이 미생물 농약은 총채벌레와 노린재를 포함한 거의 모든 해충을 제어할 수 있고 다양한 균병도 제어할 수 있음. 총채벌레가 없어짐>
① 위 ⑦번의 혼합액에 가성가리 500g을 녹여 넣고 긴막대로 저어준다. 가성가리를 플라스틱 비이커에 넣고 물 500cc를 넣고 막대로 살짝 저어주면 고열이 발생하면서 녹는다. 가스가 발생하니 흡입에 주의한다. 알루미늄 용기는 사용할 수 없다. 가성가리를 미리 녹여 넣지 않으면 자닮유황을 투명하게 혼합할 수 없다.
② 자닮유황 1.5ℓ를 넣고 저어주면 완성이다. 원액으로 사용한다. 유황에 민감한 작물은 사전에 농도 장해 테스트를 한다.
③ 이 미생물 농약은 적당한 밀봉 그늘 상태에서 2주 정도 효과가 유지된다. 공기 접촉이 장기화되면 혼합액의 색감이 노란색을 상실하고 흰색 반투명이 되며 침전이 발생한다. 완벽하게 밀봉하고 햇빛을 차단하여 보관하면 유효기간을 늘릴 수 있다.
④ 미생물 배양액을 연수로 했을 때는 자닮오일 5-10ℓ를 혼합을 하여 살충과 살균효과를 더 강화할 수 있다.
■ 감자전분으로 미생물 배지 만들기
- 스테인리스 용기 (20ℓ)에 물 14ℓ를 넣고 끓을 때까지 가열한다.
- 감자 전분 500g에 물 1ℓ를 넣고 풀어주고 끓는 물에 바로 부은 다음 나무 주걱으로 약 1분간 저어주고 불을 끈다.
- 완성된 전분 액체를 배양기 물에 넣고 큰 막대로 저어준다.
■ 재료,기구 구입처 안내
- 데실글루코사이드(20kg), 가성가리(25kg) 구입처: 자닮 shop.jadam.kr 1899-5012
- 매쉬 거름망 구입처 : https://m.site.naver.com/1A4Ar
- 수중펌프 구입처(중형으로 구입) : https://naver.me/xq35B6Sk
- 온수 전열기 구입처(3kw, ) : https://m.site.naver.com/1A4BM
용기 세로 크기에 맞는 길이 선택
- 비이커 구입처 (2ℓ, 5ℓ 선택)
https://m.site.naver.com/1GnHV
● 자닮 미생물농약으로 해충 실험한 숏츠 보기
https://www.youtube.com/@JADAMORGANIC
https://www.instagram.com/jadamorganic_official/
● 매월 2만원 후원으로 자닮 꾹꾹 밀어주기
자닮 후원자에게 드리는 강력한 혜택 https://www.jadam.kr/com/support.html
● 자닮 천연농약 강좌 일정 https://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
● ● 다음 첨부한 동영상은 자닮 미생물 농약으로 실험한 것이다.
- 동영상 보기 ( 10분 )
일반화질
|
고화질
|
기사입력시간 : 2025-04-23 14:06:36
조영상,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닮#천연농약#미생물 농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