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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과 답글 9
  • 미소애플 2008-01-22 18:01:22

    늘 이날을 축복의 날로 살아갑시다
    본인도 초교때부터 지금까지 기독교 예수님 말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급기야 장로라는 직분을 수행하면서 살아갑니다
    때로는 답답하고 억매이기싫어 예배에서 탈출도했었는데
    세상이 나를 버린느낌으로 한때를 보낸적이있죠

    이제는 세상과난 동고동락하니 누구를 원망할수도없고 내 스스로 책임을
    감당하면서 어려운이웃에 도움을 주어야하는 책임자가 되 생활하니
    매일매일이 축복의 날이 되는것 같아요
    숨결님도
    그동안 넘 열정적이셨지요
    앞으로도 지나온날처럼 살아간다면 누가 돌을 던지겠습니까

    나름대로 원년이라하시니 본인은 더 자극받아 원원년답게
    살아가겠습니다
    글과 사진 고맙게 잘읽고 보고 갑니다

    • 불량감자 2008-01-22 17:45:21

      희망적인 미래를 갈구하면서...
      "스스로의 역량으로 충분히 가능한 농업, 그리고 행복하고 자유스러운 농업, 미래지향적인 농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그 중심에 "자닮"이 항상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 미루사과 2008-01-21 22:19:42

        농업의 근원을 아파하는 숨결님이길 바라며...
        대략 절반쯤 이해할 수 있는 글입니다.
        숨결님이 살아갈 길은 어찌될지... 난 두근거리며 지켜봅니다.
        난 가이없는 농부로 숨결님을 느끼건대, 꼿꼿이 살아남길 희망합니다.
        페루 태생이었던 구스타보 구티에레즈는 영성의 순결을 혁명의 반전으로 삼을 수 있는 상상력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숨결님은 불행하게도, 아니 다행스럽게도 너무나 큰 그림자를 가지신 아버님을 넘어야하는 숙제가 있음을 알고 계시겠지요.
        투쟁은 곧 이념이 됩니다.
        숨결님이 한때 혼미하게 스며들었던 해방신학에서 엘살바도르의 스페인 태생인 혼 소브리노의 숙연한 길도 있었음을 기억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난,
        단언컨대 구티에레즈보다는 소브리노가 걸은 족적이 숨결님에게 더 큰 의미가 있지 않겠는지요.

        부족한 내가 친구란 미명으로 넘치는 간섭했다면 용서하시길...

        정읍농부 미루사과

        • 하리 2008-01-21 16:43:06

          사진들이 말해주고 있군요. ^^
          농사꾼과 결혼해 보니깐 자닮을 또다른 시각에서 보게되었지요.
          농민들 사진이 자닮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전 그외의 다른것은 사실 약간 시큰둥.. ㅎㅎㅎ
          왜곡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약속하신것 잘 지켜 나가시길 바래요.
          또 함께할수 있는 시간 까진 저도 최선을 다 할거구요.
          저의 생각과도 많이 비슷하니깐요.

          하지만 자닮 직원들도 2020년엔 만만치 않은 나이인데
          길~~~게 갈수있는 대책을 세웠음 좋겠습니다.
          일단 숨결님,향기님 건강관리부터 ㅎㅎㅎㅎ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단체가 많아지고 자닮이 별로 할일이 없어질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그럼 전 그냥 남편따라 산으로 다니면서 돈벌어서 채민이 키울래요.
          채민이가 다 자랐으면 그냥 놀러 다니고요. ㅎㅎㅎㅎ


          자닮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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