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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재배도 윤작 식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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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의 고른 균형을 고려해 초생재배도 다양한 순서로 돌려 심는다.(안성 백이남님)

www.jadam.kr 2012-08-07 [ 백이남 ]
2007년 4월 헤어리베치

건강한 토양 관리를 위해 균형 있게 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생재배도 철저한 계획 하에 순서를 정해 윤작을 한다.

www.jadam.kr 2012-08-10 [ 백이남 ]
헤어리베치 예취 후

www.jadam.kr 2012-08-07 [ 백이남 ]
2008년 4월 헤어리베치와 톨페스큐

크림손클로버 ha당 300kg까지 질소 생산
“윤작에 의해서 귀리, 녹비용 겨자 등 해마다 풀을 바꿔가면서 심어요. 작년에는 크림손클로버를 심었는데 클로버 계통이면서 50~60cm까지 자라요. 그리고 클로버 같은 경우는 ha당 질소비료를 50kg에서 300kg까지 생산을 합니다. 질소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게 헤어리베치하고 레드클로버라고 하는데 크림손클로버도 레드클로버하고 거의 흡사해요. ha당 50kg에서 300kg의 질소를 생산하는 게 크림손클로버예요.”

www.jadam.kr 2012-08-07 [ 백이남 ]
2009년 5월 겨자채

www.jadam.kr 2012-08-07 [ 백이남 ]
2010년 4월 녹비작물 레이스큐

두과 식물 질소성분 3년간 지속
“작년에 크림손클로버를 심었는데 질소량이 엄청나서 금년에 세력이 굉장히 셌어요. 그 크림손클로버의 질소성분이 내년도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두과 식물을 한번 심었을 때 비료성분이 거의 3년 동안 유지가 된다는 거죠. 저희가 윤작계획에 의해서 내년도에는 유채를 심을 겁니다.”

www.jadam.kr 2012-08-07 [ 백이남 ]
2011년 5월 두과작물 크림손클로버

3년 터울 두과 식물도 윤작
“윤작 계획을 세울 때 순서가 두과작물부터 시작해요. 헤어리베치를 심고 그 다음해 페스큐를 심었고 그 다음연도에는 겨자채 다음에는 크림손클로버를 심었습니다. 올해는 귀리를 심었고 내년에는 다시 유채를 심고 내 후년에는 레드클로버를 심는 거죠. 두과 식물을 3년마다 한 번씩 심되 그 두과식물 마저도 품종을 바꿔주는 겁니다.”

www.jadam.kr 2012-08-07 [ 백이남 ]
2012년 5월 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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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2-08-07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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