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04.10.01 14:22:12
최익근 기자
축하합니다.안녕하세요.마실농원에서 토마토를 가끔씩 먹었던 오리 김정환입니다.파이팅.그럼.
소개글 감사.귀농을 한 이후 정신없이 달려 왔지요. 마실을 소개한 글을 읽으며 이제 농부가 되가고 있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최익근 기자님을 필두로....지금까지 쌓아놓은 자연농업 현장창고를 조금씩 엽니다. 죄송한 일이지만 겨울내내 좀 여유가 있을 때 집중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서 지둘러 왔습니다. 올가을 정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실님! 넘 늦게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