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흙사랑 기비를 기준량보다 2~3배 넣고 천매암과 소금을 뿌리고요. 미생물 자주 사용합니다. 무경운을 하면서 후반기까지 수세가 떨지지 않아서 추비를 안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올해도 전혀 안했구요. 일부러 안하고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칼슘제는 한번도 추비로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액비를 사용한다면 액비 총량이 물의 양에 1/20보다 적게하시면 됩니다. 미생물 사용주기는 한달에 3~4회 사용합니다. 미생물 500리더 배양액은 300평까지 소금 미네랄을 커버 한다고 봅니다. 면적이 더 넣으면 미생물 관주시 소금을 300평당 500g 기준으로 추가해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