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8 18:06:42
경빈마마
숨결님.. 호박이 저 같다고요? ^^ 돌을 던지세요~ 별님 ^^ 그러게 말입니다. 무거운 몸이나 지탱할걸 그랬나요?
아침에 무거운(?) 몸으로 이쁜 호박꽃을 담으셨군요 역시 마마님이십니다 저같으면 무거운몸 지탱하느라 쩔쩔맸을텐데 ^^
우리 호박 밭에 호박은 왜 없지? ㅎㅎㅎ 지금 노랑병이 들어 허덕거리는데 역시 마마님 호박은 마마님 같어요.
목사골님 이 더위 잘 이기시고 계신가요? 제가 목사골님 호박 맴매 할께요.^^
하나라는 이야기 맞아요. 자연농업 기본연찬때 자타일체 원리라는 단어를 하루밤 동안 배우지요. 호박넝쿨이 엄청도 풍성 합니다. 우리집 호박은 언제쯤이나 달릴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