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최현보. 고추, 토마토, 딸기 등 하우스 5,000평. 유기농 1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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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분과 수분을 과잉 공급하면 반드시 질병이 오기 마련이다. 비료나 퇴비를 많이 주는 것은 벌레들에게 초대장을 보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우스 온도 관리는 좀 낮은 온도로, 수분과 양분도 좀 부족하게 공급해 준다. 그러면 병충해가 별로 오지 않는다. 방제를 위해서는 농약을 쓰기보다 물리적인 컨디션을 맞추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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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25-02-18 12:38:44
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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