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란 무었인가?
현대과학이란 것이 스티븐 호킹의 말 대로 밝혀 진것 보다는 미지의 세계가 많은 ,특히 생물학 부분 에서는
50%정도가 비과학적인 상태에서 현재의 과학자들이 그 분야에서 최고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많은 것이다.
내가 모르는 말을 한다고 해서 무슨 소설 쓰냐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바꿔 말하면 다안다고 해도 50%정도 밖에 모르는 것이니까 말이다.
조영상 기자의 말 처럼 교과서에 실린 글이 아니라고 해서 ,또는 학교에서 배운대로가 아닌말을 한다고 해서
폄하하거나 하는 풍조는 사라져야 한다.
그것을 타파한 사람만이 올바른 과학자가 될수 있는 것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기농업이나 친환경 농업을 보면 상당히 학교에서 배운것 하고는 거리가 먼 방법들이
나열 되고 있으며 상당부분 일리가 있음을 알수 있다.
최근에 무항생제 축산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기존 항생제를 대체하기 위하여 각종 천연물을 검토중이며
그 과정에서 특히 식물류의 면역력 강화물질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한약을 그거뭐 효과가 있겠나 하고 생각 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다는 깨닫게 되었다.
그 뒤로 부터는 풀 한포기,돌덩이 하나라도 무심 할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