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등불이 되어주소서 가슴 후련한 말씀이 감동적입니다. 노고가 많으십니다. 싸이트에 한동안 들르지 못했고 또 메일도 없고해서 잊고 있다가 '자닮'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지난 봄인가 비토리 태평농 교육장에서 처음 인사를 나눴던 청평 대성리의 무지랭이입니다. 기회가 닿는대로 뵐 수 있길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이루소서. 일진 김명희 두손모음
백련지기2008-12-18 01:09:16
우리 전통농업형태가 미래농업임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여전하시구요?
우리가 과학농업으로 알고 있는 이 농업의 형태가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오늘의 농업현실이 대변하는것 아닐까요?
우리전통의 희귀야말로 가장 앞선 미래 농업이라면 부정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