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09.11.25 14:09:42
조영상 기자
헤어리베치와 귀리로 초생재배를 한다하셨는데,헤어리베치와 귀리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말씀을 듣고싶네요.
꿈꿉니다. 풀이 봄여름가을겨울 어느철에도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과수원을 꿈꿉니다 그리고 좀 더 욕심내고 싶습니다. 풀중에서도 아름다운 꽃들로 향기 가득찬 아름다운 과수원이 되기를----아름답고 싶습니다.
풀과함께 살아야 흙이 살아납니다라상채님 참 보기좋습니다. 맨땅하나 보이지않는것보니 살아있음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모두들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유용한 소식 감사합니다.라상채 님 화면으로 뵈니 훨 젊어보여요.저는 진주에서 만난 한진수 입니다.과원 풍경도 참건강해 보이군요 한번 찾으려해도 왜그리 안되는지...암튼 근황 보고들으니 반갑습니다.다음에 또연락합시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