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성원에 깊은 고마움을
그동안 너무도 황당하고 힘들었습니다.
쓰라고.해놓고 사람이.바뀌니까 안된다고..
그리고 우리는 국제적 기준으로 문제될게 전혀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공무원들의 사고 착오로
도저히 볼 수가.없어요.
그냥 넘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전 친환경 농민 여러분들을 위해 강력한 조치를 준비하겠습니다.
지금 새롭게 준비되는 법도 농민의 자가제조를
막으려는 곳곳의 나쁜 조항을.담고 있습니다.
참.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농민이 수입개방에 망하면.
그들의 자리도 의미가 없지요.
참 이번일은.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그.반대세력들이 더 이상
생겨날 수 없도록 근원적인.대책을.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 진정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