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10.25 11:55:12
유문철 기자 mcryu92@naver.com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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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공감합니다. 농촌기계화라고 하지만 서민층 즉 소농을 하는 사람은 생각조차 못하는고가의 농기계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답답합니다.저도 작년에 타작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밭작물로 대체했습니다.길거리에 쓰지않고 방치한 콤바인을 부탁하는 일도 한두번 아예 포기했죠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