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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대 960의 불평등, 치욕의 농업법!

기사승인 2012.10.28  15:08:52

조영상 기자

기사 댓글과 답글 26
  • 숨결 2012-10-28 20:47:44

    이 기사에 대한 반론을 받습니다.
    자닮유황에 반대를 해온 농림수산식품부 일부 공무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일부 공무원
    농촌진흥청 일부 공무원분들께서 만일 이 기사에 대해 반론이 있다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반론을 자닮사이트를 통해 기사화 해드려 공정한 농민의 판단을 받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다리골 2012-10-28 21:13:17

      벽을허무러야겠는데......
      벽이 무척 두꺼워보입니다.화도 치밀어 오르고요.자재업자들 로비도 대단할것이구요.저벽을 허무러야되는데 어떻게 힘을 보태야 될런지?

      • 강화 2012-10-29 00:36:36

        기득권과의 싸움입니다.
        정말 명박스럽다고 해야하나요
        보수적인 공직자들은 상식과 원칙보다 고집과 아집이 심한것 같습니다.
        정부가 바뀌면 좀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고생많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봉화산2 2012-10-29 05:47:01

          자연농사와 자연의학
          어디 농사뿐입니까?
          자연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안들이고 병 잘낫는 민간의술은 다 버리고 일반인은 손도 못대게 합니다.
          기득권자들의 잔치지요.
          정권이 바뀌어도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직 깨어있는자의 몫입니다.

          • 시원 2012-10-29 10:11:30

            어불성설
            허용물질을 업자와 동등하게 풀어놓으면 '농민이 막 쓴다' 그럼 자재업자는 막써서 시중에 판매해도 된다는 말입까?
            이런 말도안되는 억지로 지금까지 우리나라 농민을 우롱한거라 생각은 안하십니까? 농민의 한사람으로 정말 화가나네요
            그래도 농민의 편에서 농민을 대변해주는 자닮이있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힘이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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