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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수분관리는 매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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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건조하지 않게 매일 수분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임실 김성두)

www.jadam.kr 2010-09-02 [ 조영상 ]
바닥 상태가 참 좋다. 돼지의 낙원처럼 보인다. 이렇게까지 안정된 바닥관리를 실현하기까지 상당한 시행착오가 있었다.

www.jadam.kr 2010-09-02 [ 조영상 ]
냄새없는 깔끔한 양돈사, 그리고 햇빛과 공기가 자유롭게 순환하는 축사, 상상되지 않는 그림이지만 바로 여기 있다.

www.jadam.kr 2010-09-06 [ 조영상 ]
자닮은 가족형 축산의 모델로 파주의 김정호님과 평창에 원중연님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으로 기업형 유기축산의 모델로는 김성두님의 양돈방식을 소개한다.

바닥이 건조하지 않게 관리를 해야 딱딱해지는 것도 예방 할 수 있다.

매일 두 번 물 공급
“바닥은 너무 건조하게 하면 안돼요. 수분을 인공적으로 해줘야죠. 한낮에는 안 되고 오전 11시나 오후 3시경에 줍니다. 너무 뜨거울 때 하니까 얘들이 더위를 더 못 참더라고. 선선할 때 뿌려주는 것이 오히려 더 나아요. 여름에는 매일같이 해줘야하고 봄가을은 건조하니까 물의 양을 더해줘야 해요. 물을 줘야 바닥도 덜 딱딱해져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8.24.

- 동영상 보기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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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0-09-02 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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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김성두#유기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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