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친환경농업의 국제경쟁력 제고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군요...
일전에 외국(유럽)의 야채와 과일 생산과 생산물 관리,
유통 시스템에 대해 tv를 통해 접했던 적이 있는데,
한 마디로 대단하더군요..
대단위 면적을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등급별로 세밀하게 선별하고, 체계화된 유통 시스템으로
보급하는 절차가 빈틈이 없더군요.
소그룹별로 동일한 품질의 생산물을 생산, 공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던데..
아무튼 세계적인 시야로 임해야...
어느 분야이든, 지금은 세계적인 잣대로 승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