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설탕,,이것도 돈돈돈돈,,
저 역시 한해 150만원의 설탕 값으로 휘청 하였던 기억이,,
재작년 20만, 작년 10만원대,,올해는 5만원정도로,,
내년에는 농장에서 원당을 직접 만들어 쓸 대안입니다,,
바닷물로 그 동안 설탕을 대체하여 왔지만 설탕이라는 당은 어느때부터인가 끊을수가 없다는 데 나의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까지 소금이나 바닷물로 가능할지,,여
벌레을 통제하고 균을 통제하는 방식에서 영원히 한계가 없다고 한다면,,,
당은 농가 스스로 필요 만큼 해결해보는 것도 대안이 아닐까여,,
3년의 실폐가 교훈으로,,
일이 많고 힘들지만 원당을 뽑아 낸다는 사탕수수가 자라고 있어 종자가 되어 내년부터는 원당의 해결이,,,
자연에서의 인간의 태크닉은 어느시기에 한계가 올수 밖에 없다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깨달을 때에 또 다시,,
자연의 흐름은 흐름에 맡기는 순리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의 옆 지기로 혜안을 찾아 나가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