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유기농,가족농 이러한 농업의 용어들은 도도한 흐름이니 계속 전진
자닮의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전국각지의 다양한 농사방법을 참고로해서 많은 농업재배지식을 쌓아가고 있는데, 친환경적인 자재 자가제조방식이 우리나라에서는 아니된다하여 남의나라 미국이나 스위스에다가 조언을 구하고 허락을 득해야 한다는 사실이 농부의 맘을 슬프게 합니다.
이럴때면 애초에 농진청 없애자고 할때 그때 그냥없앴어야 하는 건데, 괜히 MB탓해봐야 ... 대선공약으로 없애겠다고 한걸 무지하게 반대한건 우리 농민이니. 이 어찌하랴 ~ 내발등을 내가 찍었어 ...
하지만 추세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을 것이니, 이제 친환경으로 농사해야하는 도도한 흐름은 거대자본도, 정부도, 대기업도 어찌하지 못할 것입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항상 올라오는 새소식을 접할때마다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