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주복희, 조명수 품목 : 딸기 면적 : 하우스 1,400평 경력 : 유기농 11년차
응애 있는 곳은 비닐로 덮어 놓았다. |
응애가 즙을 빨아먹은 자국. |
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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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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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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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8-04-09 11:53:20
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복희#딸기
응애 있는 곳은 비닐로 덮어 놓았다. |
응애가 즙을 빨아먹은 자국. |
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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