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생재배를 기반으로 퇴비를 작년 대비 1/2로 줄였으나 약간 과비상태로 판단, 이듬해는 기비를 제로화할 계획이다. (2010 자닮선정 친환경명인 담양 라상채님)
 | ⓒ www.jadam.kr 2010-08-06 [ 조영상 ]
다른 밭에 비해 수세가 상당히 안정적이다. 넘치지 않는 기비 관리가 딱 그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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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퇴비를 1/2로 줄여도 전혀 부족함이 없이 오히려 넘치는 느낌을 받는다.
내년에는 퇴비 없이 농사"작년에는 반당 800키로 넣었는데 올해는 퇴비를 1/2로 줄였어요. 지금 수세로 봐서는 내년엔 안해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헤어리베치 재배하고 나서 일반 풀 재배 하면서 천연재배를 기반으로 하니까 기비를 없애는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괜시리 많이 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7.22.
- 동영상 보기 (2분) 기사입력시간 : 2010-08-06 1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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