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유황 사용으로 보르도액 4번 살포 1번으로 줄였다.(단양 남원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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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액 대신 자닮유황을 살포하면서 나뭇잎의 얼룩도 줄이고 충 피해도 줄일 수 있었다.
자닮유황 15회 살포 약해는 없다
“낙엽병은 없습니다. 보르도액이 낙엽병에는 좋아요. 예전에는 보르도액을 4번까지 쳤는데 올해 자닮유황 치고부터는 6월 초에 딱 한번 치고 안쳤어요. 보르도액 대신 자닮유황을 계속 쳤습니다. 대신 농도를 진하게는 안치고 15번 정도 매번 들어갔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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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2-11-22 17:02:43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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