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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립자 살포기로 일주일 한번, 하우스방제 아주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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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김양수님. 하우스포도800평, 하우스표고버섯400평, 노지복숭아 1000평. 무농약4년차

힘들게 느껴지던 방제가 살포기 하나 잘 만나서 너무 편해졌다고 한다. ​30리터 들어가는 초미립자 살포기로 하우스 방제를 하는데 물 10리터에 은행 우린 물 5리터, 생선액비와 백두옹, 돼지감자 등을 넣는데 20:1 정도로 약간 강하게 넣는다. 물론 자닮오일도 당연히 180미리리터 정도 들어간다. 처음에는 약해를 걱정했지만 안개처럼 뿌옇게 살포가 되면서 약해 없이 잎들이 건강하고 깔끔해 너무 좋다고. 200만원 정도 하는 초미립자 살포기 하나를 가지고 이리저리 하우스 옮겨 다니면서 일주일에 한번만 하면 되니까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단다.  
 
중간중간 팬이 있어 살포되는 약들이 잘 순환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동영상 보기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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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6-05-24 2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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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양수#포도#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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