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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사 성패는 정식 후 15일 집중관리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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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김동수. 정애경 부부. 자연양돈 1,000두. 수도작6,000평, 채소류 1만평. 자연양돈 34, 유기농 30년차

 정애경 님은 올해로 유기농사 27년차로 접어드는 베테랑 농부다. 귀농 후 토양이 건강하게 만들어지는 과정에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확실한 노하우가 쌓여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집중 할 수 있다. 유기농이 어렵다는 대파도 초기 방제만으로도 건강하고 싱싱하게 재배하는 비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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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21-04-20 1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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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동수#정애경#자연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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