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가 딸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관리해야 한다.(홍성 김광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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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단까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수세 유지를 위한 영양관리가 중요하다. 영양 관리를 위해 자닮식 액비를 꾸준히 공급하면서 영양보충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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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비는 자닮식 액비 공급
“2단 적심으로 10단까지 할 때 수세를 봐가면서 해야 되요. 수세가 약할 때 그렇게 하면 너무 가늘고 길게 빠집니다. 지속적으로 열매를 따면서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추비로는 산야초액비나 음식물 액비 등 자닮식으로 공급합니다. 동절기에 물 공급은 10일 간격으로 20분 정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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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3-11-21 11:24:25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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