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김광섭님, 품목: 딸기∙토마토외, 면적: 시설 1,900평, 경력: 무농약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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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으로의 잔사 환원과 꾸준한 미생물 공급 그리고 직접 만든 액비 공급으로 땅을 살리니 병충해는 눈에 띄게 줄어 3년만에 방제걱정을 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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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쓰는 제품 필요성 전혀 못 느껴
“토양은 딸기가 끝나면 잔사들이 들어갔고 볏짚하고 잔사를 로타리 친 다음에 수단그라스를 6월 초에 정식을 합니다. 그래서 40~60일 정도 키운 후 다시 로타리를 치고 딸기 정식에 들어갑니다. 토착미생물도 계속적으로 들어갔고 기피제나 이런 것도 쓰고 있습니다. 미생물은 고구마, 감자, 고두밥 등을 많이 넣어서 배양 시키고 있습니다. 액비도 사서 쓰는 것은 없고 음식물 액비, 딸기 액비 등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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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5-01-21 11:45:53
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광섭#토마토#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