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수록 신통방통한 토착미생물 매력에 푹 빠졌다.(홍성 김광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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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미생물을 꾸준히 넣으니 뿌리 활착력까지 좋아져 지하부 관리도 같이 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잎 색깔에서부터 활력이 느껴지니 토착미생물, 안 넣을 수가 없다.
잎에서부터 건강이 넘친다
“액비 넣을 때마다 토착미생물을 넣는데 엽색이 달라요. 진녹색으로 가면 질소질이 많다는 거고 연녹색으로 가야 작물이 활력이 있다는 건데 토착미생물을 넣으면 잎들이 다 그래요. 아침마다 굉장히 활력이 있구나 느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토착미생물은 안 빠지고 계속 들어갑니다. 써보니까 뿌리 활착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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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3-10-15 07:43:11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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