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플라스틱 바구니로 여과기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키다. (홍성 김광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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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미생물을 꾸준하게 상시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여과 시스템을 만들었다.
현미잡곡 2kg에 7번 배양
“주머니 달아서 넣고 현미잡고 넣고 토마토도 넣고 현미잡곡 2kg 정도에 7번 정도 배양을 하면 거의 안 나옵니다. 그럼 거기에 계속 추가해서 씁니다. 거름망이 호스에 달라붙을 까봐 플라스틱 바구니로 망을 벌려서 걸러줍니다.”(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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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3-10-14 13:14:17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광섭#토마토#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