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심의 방법에 따라 10단에서 20단 만큼의 수확량을 올린다.(홍성 김광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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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이 2개 나올 때 마다 하는 적심으로 열매도 많이 달고 품질도 높일 수 있다.
열매도 잘 달고 품질도 좋아
“토마토는 이단 연속적심이라고 해서 화방이 두 개 나오면 적심 그 다음에 첫 벗째 화방 밑에서 나온 줄기에서 1단 2단 나오면 또 적심 그런 식으로 합니다. 그렇게 하면 수확량이 늘어나서 10단까지 올라간다고 보면 20단만큼의 수확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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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향상 위해 꾸준히 액비 사용
“품질 향상을 위해서 액비를 많이 줍니다. 액비는 산야초 액비하고 음식물 액비, 장어 액비를 쓰는데 3톤에 100리터 정도 들어갑니다.”(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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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3-10-11 11:37:36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광섭#토마토#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