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박희석님, 품목: 아로니아∙밭작물, 면적: 2,500평, 경력: 유기재배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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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을 구입해 심으면 이듬해에 바로 수확이 가능할 수 있도록 3번의 전지를 통해 분지를 내었다.박희석님은 저렴하게 양질의 묘목을 공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듬해 수확이 가능한 묘목
“아로니아는 실생과 삽목을 많이 하는데 저는 2012년 수확했던 열매에서 채취한 씨앗에서 만든 것을 이식한 겁니다. 보면 분지가 4~5개씩 나와 있어서 바로 수확이 가능합니다. 3번의 전지를 통해 분지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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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기농아로니아협회 바로가기: 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P1Yl&fldid=QJ4y
- 유기농아로니아전문농장 박희석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heeseokpark
기사입력시간 : 2015-08-03 1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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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아로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