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천연액비로만 키우니 아로니아 뽀얀 분진으로 꽉

default_news_ad1

영동 박희석님, 품목: 아로니아∙밭작물, 면적: 2,500평, 경력: 유기재배 5년차

보통 분진은 블루베리에는 있지만 아로니아에는 없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공급되는 영양성분에 따라 아로니아에도 충분히 분진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일반 화학비료공급이 아니라 밭에서 나는 부산물과 여러 산야초 액비를 공급해서 키워보니 아로니아 열매에도 뽀얗게 분진이 생겼다. 또한 맛도 떫지 않고 자연스레 완숙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아로니아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진정성 있는 상품으로 승부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는 박희석님의 생산, 수확, 보관방법을 들어보자.
(정리:이경희)

- 삼도봉농장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amdobongfarm.co.kr
- 한국유기농아로니아협회 바로가기:
 
http://bit.ly/2bOeD5n
- 유기아로니아전문농장 박희석 블로그 가기:
 http://blog.naver.com/heeseokpark

- 동영상 보기 (7분)

일반화질
고화질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기사입력시간 : 2016-09-05 10:31:21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희석#아로니아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