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김광익님, 품목: 배. 면적: 1만4천평, 경력: 초저비용 10년
50년 넘는 경험에서 나온 간벌법. 주지만 남겨놓고 측지를 다 쳐낸다. 과일 다는 위치만 잘 관리하면 수확을 줄이거나 쉬지 않고도 수형관리를 해나갈 수가 있다.
(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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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6-09-30 13:26:47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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