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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년 된 배나무 1주 500개 열매 아직 힘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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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김광익님, 품목: 배. 면적: 1만4천평, 경력: 초저비용 10년

 
보통 과수는 경제수명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뽑아내고 다시 심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곳 김광익님 과원의 나무는 100년이 지난 뿌리임에도 수확량이나 품질 면에서 전혀 뒤떨어짐이 없다. 105년 된 뿌리에 고접을 해서 열매를 달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올해도 이 고목 한 나무에 배 봉지 5백장을 쌌다.
 
(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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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6-10-04 1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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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광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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