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김광익님, 품목: 배. 면적: 1만4천평, 경력: 초저비용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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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의 까치 퇴치력을 보이는 실치기. 이 넓은 공간을 언제 다 작업할까 싶지만 낚싯대를 이용해 척척 걸쳐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1만 4천 평 작업이 5가족이 하루면 끝이 난다. 주로 나뭇가지 빈 공간에 실을 걸어주는데 까치가 한번만 걸려도 오지 않기 때문에 굳이 촘촘하게 작업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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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싯대 중간중간 실을 고정할 수 있는 대롱을 달아 작업의 편리성을 높였다. |
(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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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6-10-04 13:24:54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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