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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배추, 토착물미생물로 무사마귀병 완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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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설남채님. 품목 : 벼, 대파, 배추 외 다작목 면적 : 논1,500평, 밭 2,000평. 경력: 유기농33년차

진도의 월동배추는 9월 20일경에 심어서 다음해 1,2월에 수확을 한다. 설남채님은 배추를 정식하기에 앞서 본밭에 비 오기 전 미생물배양원액을 3번 정도 뿌려주면서 토양기반조성을 한다. 그 후 정식 하면서 배추 심을 자리에 다시 한번 미생물배양액을 흠뻑 뿌려주고 배추가 활착 하고 난 다음에도 엽면살포를 한다. 배추 무사마귀병이 심해서 작년부터 토착미생물을 집중적으로 사용했더니 다른 자재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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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6-10-11 09:07:02

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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