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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동의 토종종자 이야기 - 노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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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이영동 님. 남도토종종자연구회, 토종씨앗 150여종 보유

남도장콩
 메주콩으로 불리는 남도장콩은 요즘 개량종 콩보다 맛이 좋아서 메주를 담그면 독특한 토속 장맛이 난다.
 
노란준주리
노란준주리콩은 콩나물용으로 쓰는데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수확이 많이 나와서 지금도 많이 재배되고 있는 콩이다.
 
백태준주리
백태준주리는 노란준주리보다 모양이 더 납작하고 눈이 또렷한 특징이 있다.
 
눈까매기콩
 눈까매기콩은 그동안 구하려고 해도 못 구했던 종자인데 올해 우연히 변이에 의해 나왔다. 주로 메주를 쒀서 장을 담그는데 타원형이고 약간 납작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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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7-11-23 10:03:44

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자닮,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동#토종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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