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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저장 위해 멸균된 천연농약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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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된 자재사용으로 장기저장 시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성 참다래)

www.jadam.kr 2010-01-26 [ 조영상 ]
참다래는 장기저장이 필요하고 표면에 털이 나있어 저장과 유통시에 흰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후반기 방제에서 멸균된 자재로만 한다.

저장 시에 발생하는 곰팡이를 막기 위해 멸균된 맑은 자재만을 사용한다.

과일이 커지면서 발효자재 사용 자제
“발효시킨 자재를 썼을 때 장기저장해서 파는 과일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효를 시키면 미생물이 살아있다는 거잖아요. 장기 저장하는 과수는 되도록 그런 것이 없어야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발효시킨 살충제 살균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1.19.

- 김찬모님 사이트 가기 : http://www.kiwinara.co.kr
- 동영상 보기 (3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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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시간 : 2010-01-26 1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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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모#참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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